[Window11] 윈도우11 핑 테스트(Ping Test)로 인터넷 회선/속도 진단하기
인터넷을 이것저것(!?)을 하다 보면 인터넷 회선이 느려지는 것 같고, 뭔가 자꾸 느려질 때 또는 인터넷이 연결이 된 건지 확인할 때 핑 테스트를 통해 인터넷 회선을 한번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
2021.06.11 - [앱(APP)] - [어플] 와이파이(Wi-Fi) / 5G / LTE 인터넷 무료 속도 (측정) 테스트 - Speedtest by Ook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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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검색
2. 검색 -> cmd -> (명령 프롬프트) 열기
3. ipconfig 입력
- 먼저 핑 테스트(Ping Test)를 하기 위해서는 내 내부 아이피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.
- IPv4 주소가 내부 아이피 주소입니다.
4. Ping 내부 아이피 주소 -t
- '-t' 옵션인데 무한으로 핑 테스트(Ping Test)를 한다는 뜻입니다. 다른 옵션들도 있으나 굳이(?) 쓰이지 않기 때문에 설명에서 배제하겠습니다.
5. 핑 테스트(Ping Test) 설명
- 호스트와 패킷을 주고받으면서 핑 테스트(Ping Test)가 시작됩니다.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시간의 ms값인데 보통 1~2ms정도면 네트워크 상태가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.(ms=1000분의 1초)
시간의 숫자가 높을수록 네트워크 상태가 매우 나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며, '시간이 만료되었습니다.', '대상 호스트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.', '전송하지 못했습니다.' 등은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거나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지 않다는 걸 의미합니다.
예) 인터넷이 연결되었다 끊겼다 하는 경우
- 시간 값의 핑(Ping)이 들쑥날쑥하다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는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.)
6. 핑 통계 확인 = [ Ctrl ] + [ C ]
- [ Ctrl ]+ [ C ]를 누르면 핑 테스트(Ping Test)가 멈추고, 핑 통계를 보여줍니다. 여기서는 손실률도 보셔야 되는데 말 그대로 22개의 패킷을 보내서 22개를 받았으니 손실이 0%란 뜻으로 패킷을 잃어버리지 않고, 잘 전송이 되었다는 뜻이고, 왕복 시간(밀리초)도 최소, 최대, 평균이 모두 0ms으로 손실 없이 네트워크가 안정되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.
예) 패킷 손실이 0%라도 왕복 시간이 10ms이면,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음
참고)
cmd에서 ping을 입력하면 해당 옵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저에게도 소중한 시간을 내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.
조금이라도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.
공감은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.
#컴퓨터 핑 #컴퓨터 Ping #랜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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